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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시마 아오이Teshima Aoi -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가사/번역/발음

노래

by 부자 마당 2024. 9. 2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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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테시마 아오이(手嶌葵)의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입니다.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며 듣기 좋은 테시마 아오이의 독보적인 음색과 귀여우면서도 흥미로운 동화와도 같은 곡이 궁금하다면 꼭 한번 들어보세요!
곡 정보
아티스트 Teshima Aoi(테시마 아오이/手島 葵)
유형 싱글
장르 J-POP
스타일
발매일 2023.05.03 (원발매 2023.04.12)
 

 

 테시마 아오이(手嶌葵)

  • 투명하고 서정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맑고 깨끗한 음색, 깊은 감성을 담은 목소리로 유명한 일본 여성 싱어송라이터입니다.
  • 지브리 애니메이션과의 인연: 2006년 영화 '게드전기'의 삽입곡 '테루의 노래'를 불러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지브리 작품들과 꾸준히 협업하며 '지브리의 목소리'로 불리기도 합니다.
  •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폭넓은 음악 세계: 팝, 재즈,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노래 배경

  •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 숲속에 숨겨진 레스토랑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곡으로, 동화 같은 가사와 테시마 아오이의 잔잔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 가사에는 삶의 끝과 새로운 시작,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작은 레스토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듣는 이로 하여금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곡입니다.
  • 잔잔한 멜로디와 따뜻한 감성: 잔잔한 멜로디와 테시마 아오이의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곡입니다.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며 듣기에도, 조용히 사색에 잠기고 싶을 때 듣기에도 좋습니다.

 

테시마 아오이 Teshima Aoi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듣기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가사 / 번역 / 발음

 
ドングリを辿っても着きません

돈구리오 타돗테모 츠키마셍

도토리를 따라가도 찾을 수 없는



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모리노 치이사나 레스토랑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空っぽのポケットを弄って

카랏포노 포켓토오 마사굿테

빈 주머니를 만지작거리며



忘れた人から辿り着く

와스레타 히토카라 타도리츠쿠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부터 도착합니다



予約は一つもありません

요야쿠와 히토츠모 아리마셍

예약은 하나도 없답니다



森の小さなレストラン

모리노 치이사나 레스토랑

숲속의 작은 레스토랑



空席だらけのランチ時

쿠세키다라케노 란치토키

빈 자리 투성이인 점심시간



小鳥がパタパタ笑ってる

코토리가 파타파타 와랏테루

작은 새가 파닥파닥 웃고있네요



真っ赤なペンキのトタン屋根

맛카나 펜키노 토탄 야네

빨간 페인트로 칠한 양철 지붕



メニューはおすすめ そればかり

메뉴 오스스메 소레바카리

메뉴는 오늘은 추천 메뉴뿐



厨房の方から聞こえてる

츄우보오노 호오카라 키코에테루

주방 쪽에서 들려오는건



バイオリン フルート チェロ ビオラ

바이오린 후루-토 체로 비오라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비올라



ようこそようこそ いらっしゃい

요-코소 요-코소 이랏샤이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잘 오셨어요



たらふく食べたらお眠りよ

타라후쿠 타베타라 오네무리요

실컷 먹었다면 자는 거에요



それでは皆さんさようなら

소레데와 민나상 사요-나라

그럼 여러분 안녕히



明日は明日で エトセトラ

아시타와 아시타데 에토세토라
내일은 내일에 에트세트라


右から左へおおわらわ

미기카라 히다리에 오오와라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정신없이



手乗りの子熊も踊り出す

테노리노 코구마모 오도리다스

손수레를 탄 아기 곰도 춤을춰요



カルパッチョ パエリア オードブル

카루팟쵸 파에리아 오르되브르

카르파초, 빠에야, 오르되브르



リゾット デザートはありません

리조토 데자토와 아리마셍

리조또, 디저트는 없습니다



お墓の中まで届けましょう

오하카노 나카마데 토도케마쇼-

무덤 안까지 배달해드리겠습니다



今宵は最後のフルコース

코요이와 사이고노 후루코스

오늘 밤은 마지막 풀 코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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